조은국수
하단 저렴한 맛집
주소 :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1423번길 3
전화번호 : 051-292-6712
메뉴 : 비빔밥 6500원*된장찌개와 비빔밥, 열무까지

안녕하세요. enfj 입니다.
오늘 리뷰할 곳은 하단에 조은국수입니다.
혼자서 밥을 하단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저렴한 밥집을 서치하다 발견한 맛집입니다.
처음에 서브웨이나 햄버거를 먹을까 하다가
밥이 먹고 싶어 조은국수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먼저 외관입니다.
간판은 국수집인데, 또 소주집도 하고 있네요.(맞나?)
궁금해서 다른 블로그 리뷰 몇 개 봐도 소주집에 대한 언급은 없었어요 ㅠㅠ
미스터리한 곳입니다.
'맛이 축제 소주집' 무슨 말일까요?
미스터리하네요
국수집에 저는 비빔밥을 먹으러 왔어요.
이것도 미스터리한 일이죠?



가게 내부입니다.
몇 테이블이 없었어요.
부엌은 오픈형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도착해서 밥 먹어야지 생각하면서
비빔밥을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메뉴를 보고
그냥 국수를 먹을까 했다가
라면에 김밥을 먹을까? 했다가
그냥 비빔밥을 먹어보아야지 하면서
시켰답니다.
두루치기는 소주를 위한 고런 안주일까요?
다른 것과 다르게 가격이 조금 나가네요.
축제 소주집을 하는 것 같은데, 소주를 안 파는 고런 느낌이
소주 가격도 안 적혀있어요.ㅋㅋㅋ
알고 보면 간판만 같은 거고 다른 가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테이블마다 물티슈와 티슈
그리고 수저가 세팅되어 있답니다.

자자자잔 비빔밥이 나왔어요.
이렇게 무나물과 버섯 그리고 김가루,
콩나물, 애호박나물, 고사리가 있고요.

계란 후라이는 반숙이네요.
완전 저 스타일이에요.

된장은 살짝 찐하지 않는 색을 띠는 된장찌개인데요.
그럼에도 육수가 확실히 멸치 육수여서 그런지 정말 깊고 진한 맛이 났어요.
농도도 살짝 진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맛은 진짜 강된장처럼 너무 맛나
밥에 넣어 비벼 먹고, 남으면 빡빡 긁어먹었어요.
너무 아쉬웠던 거는 너무 맛있지만
된장 양이 적었어요.
배가 너무 부른데 아쉬운 거 아시나요?
비빔밥은 조금 남았는데, 된장을 다 먹어버려 너무 아쉬웠답니다.
다음에는 된장찌개를 아껴먹어야지

자아 자아 노른자를 살짝 터트려서 버무려 봅시다.

짜잔 잘 보면 밑에도 고추장이 있답니다.
추가로 더 먹고 싶다면 뿌리면 된답니다.
저는 고추장을 듬뿍 넣는 스타일이어서
더 넣었답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잘 비벼주니 정말 정말 맛나 보이는 비빔밥
완성입니다.
비빌 때 열무도 같이 비비면
더 맛난 열무비빔밥 완성한답니다.

비빔밥에 이렇게 대장을 몇 숟가락씩 넣어주면
참으로 감칠맛 나는 비빔밥이 완성된답니다.

열무도 올려서 한입 해주었어요.
저는 열무를 반찬처럼 먹다가
마지막에 열무도 같이 비벼
열무비빔도 같이 즐겼어요.
저처럼 먹잘알 이신 분들은
그냥 비빔밥을 즐기시다가
이후에 열무를 넣어서
열무 비빔밥을 드시면 됩니다.

정말 정말 싹싹 긁어 먹은거 보이시죠..
배 터질 뻔했어요.
배두드리면서 만족하면서 나왔어요.
하단에서 혼밥을 할 때 맨날 서브웨이나 kfc 가거나 아트몰링 식당가를 많이 갔는데요.
이렇게 7번 출구 쪽에 조금만 걸으니 배 든든하게 한 끼 할 수 있는 맛집이 있어 너무 좋네요.
혼자가 아니더라도, 둘이, 셋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 종류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는 재미가 있을듯하네요.
저렴한 밥집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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