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네
신평 맛집
주소 : 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63번길 31 1층
영업시간 : 11:00~22:00
전화번호 : 0507-1321-3155
메뉴 : 고등어구이정식 9000원 *진짜 바삭함
제육 정식 9000원 *보들보들 최고

안녕하세요. enfj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신평 맛집
바로바로 옥이네 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주사님과 선생님들이
옥이네 옥이네 하면서
가자고 하시길래
맛있구나 얼마나 맛있을까
엄청 기대하면서 갔어요.
근데 고등어는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ㅋㅋ
사실 고등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있으면 먹는 정도?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나마 갈치랑 고등어는 먹는답니다.
근데 여기 고등어 진짜 맛있어요.
저가 비린 맛 못 먹는데,
적절하게 튀기듯이 바삭하고,
촉촉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외관입니다.
저희는 먼저 예약을 했었어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

와 들어가자마자 많은 사람들로 꽉 차있었어요.
정말 놀랬어요.


밥을 다 먹고 사람 없는 쪽만 찍어보았어요.
여기는 조금 단점인 게 등받이가 없는 의자예요.

메뉴판입니다.
고등어구이정식 9000원
제육 정식 9000원을 시켰어요.
항구 밥 한 끼가 9천 원이라니,,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생각한 나 자신 반찬 보고 눈 뒤집어졌습니다.
비싸지 않아 이 정도 나오면 9천 원 또 주고 먹을래

반찬이 이렇게 나오고, 된장찌개도 나왔어요.
저희는 7명인데,
3명은 고등어구이 정식을
4명은 제육 정식을 시켰어요.
저는 이렇게 반찬이 끝났구나
생각보다 뭐가 없네 했는데,
밥도 나오고 제육도 나오니 한상 가득 찼답니다.

멸치 저가 좋아하는 잔 멸치에요.
큰 멸치는 가끔 눈이 마주쳐서 먹기 좀 그런데
이런 잔멸치는 입에 털어 넣는답니다.
그리고 찌짐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ㅠ
그 뒤로 보이는 고등어 빛깔
뭐야 탄 거 아냐?
생각하지만, 정말 잘 구어져있답니다.

감자샐러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테이블은 2번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배가 엄청 부른데도
저 감자샐러드 더 안 먹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더 주문해서 숟가락으로 퍼먹었어요.
계속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적절한 계란과 아삭한 당근과 오이
그리고 퍽퍽한 듯 부드러운 감자까지 정말 따봉

된장찌개는 인별로 크기가 달라요.
그래서 저희는 3개 나왔어요.
큰 거는 3명에서 먹고,
작은 거는 2명에서 먹으면 됩니다.

아직 제육볶음이 나오지 않는 모습입니다.

제육볶음이 나왔어요.
이 정도가 2인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사장님께 정말 감사한 게
고기를 나눠서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고등어도 제육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등어는 한곳에 있어 불편해
나중에는 따로 빼서 들고 왔어요.

제육 빛깔 보이시나요??
배가 불러도 싹싹 먹었던 제육볶음이랍니다.

쌈은 저희가 요청들이니 주셨어요.
상추는 안주 시나요?
이렇게 말씀드리니 상추를 주셨답니다.
쌈도 주셔서 싸먹었는데,
쌈이 너무 비싸 리필은 안된다고,
딱 한 번만 먹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근데,, 쌈 한 5장 주셨는데, ㅠㅠ
아쉽지만, 이해는 했어요.

다시마에 소스가 대박이에요.
살짝 짭조름한 게 멜젓맛도 나고,
흰쌀밥에 싸서 소스를 올려주면
진정한 밥도둑 여기 있답니다.

두툼한 고등어랑 소스랑 진짜 잘 어울려요.
꼭 이렇게 싸서 드셔보세요.
고등어가 엄청 잘 구어져있었어요.
바삭한 게 엄청 고소하고, 간도 적절한 게
겉은 바삭한데 안은 엄청 부들부들하고,
같이 드신 주부 선생님도 엄청 잘 구웠다면서
말씀해 주셨어요.


이렇게 제육볶음에 김치 한 쌈 가득 먹고,
된장찌개 한 숟가락이면
입안 가득 행복 가득이랍니다.
또 가고 싶은 맛집이에요.
늘 뭐 먹지 말이 나오면 옥이네가 말이 나온답니다.
요즘은 도시락을 자주 먹어 외식을 잘 못하지만
외식하게 되면 꼭 옥이네 먹으러 가야겠어요.
따봉~

'전국맛집 > 부산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단 혼밥 저렴한 맛집 : 조은국수] 뭐라고요????비빔밥을 시키면 된장찌개랑 열무가 나온다고라고요? (0) | 2022.10.20 |
|---|